[AI 자율제조혁신포럼] 탄소 국경세 대응, 디지털 기술로 돌파구 찾는다… i-DEA 컨퍼런스 열려
디지털 ESG 컨퍼런스 행사장 전경 (출처:헬로티)
▲ 디지털 ESG 컨퍼런스 행사장 전경 (출처:헬로티)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회 디지털 ESG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한 최신 동향과 국내 기업의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에 국내외 ESG 전문가, 정책 담당자, 산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ESG 경영 전략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공유하면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헬로티]

기사원문 :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99155 

구서경 기자 -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