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EU 수출 ‘디지털 여권’ 대응 나섰다

홍석진 트레스웍스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LCA를 “탄소 책임의 새로운 언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제 탄소 책임은 ‘누가 만들었는가’가 아니라 ‘누가 소비하는가’에 따라 나뉜다”며 “유럽은 자국에서 소비되는 제품의 탄소 배출 전체를 관리하겠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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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기자 2025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