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전문 컨설팅 기업 ‘트레스웍스’, MINVIRO와 협업 통해 배터리 규정 대응의 선도 주자로

유럽연합(EU)의 배터리 규제가 가시화되며, 국내 제조업체들의 공급망 탄소관리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 LCA)를 기반으로 배터리 전주기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업 트레스웍스(Tresworks)가 MINVIRO사의 XYCLE 솔루션을 통해 배터리 규정 대응 역량을 확보하며 ​산업계 핵심 조력자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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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기사원문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29267/?sc=Naver

박영민 기자-2025.07.29.